지난 번에 이어 볼음도 사진입니다.
볼음도 가는 배는 평소엔 오전 9시, 오후 4시 두번 뿐입니다.
우리 가족은 오전 9시 배를 탈 작정으로 출발했으나... 후후
아깝게도 놓치고 말았죠.
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다 오후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민박 예약도 해두고 해서...
그래서 아쉽게도 유명한 갯벌 체험은 못했지만
고즈넉한 섬에서 소박하게 하룻밤 잘 쉬다 나왔습니다.
날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한번 가볼 작정입니다.






trackback from: 골목의 꽃 01
답글삭제클릭하면 대빵 커짐. (c) FROSTEYe. ALL RIGHTS RESERVED. 골목의 꽃 시리즈 연작 그 첫번째. 골목 사이 사이에 어딘지 모를 묘한 분위기로 피어 있는 꽃들의 사진을 연작으로 올려 볼 생각이다.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는 마당에, 가을 사진을 올리는 것은 역시 '제철사진'은 남들이 다 올리기 때문이다. 그늘진 골목에서 이런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면 경이롭다고 해야 할까, 애처롭다고 해야 할까. 느껴지는 복잡한 감정은 사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