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토요일

볼음도 #1

 

 


얼마전 석모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죠?

석모도 서편에 볼음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사보에서 처음 알게 되어서 관심을 갖다가
작년 5월에 가족들과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섬이 석모도 바로 서쪽 옆에 있는데요.
석모도에 비해선 많이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그래선지 피서철을 제외하면 평소엔 배도 하루에 두번밖에 안들어 갑니다.

그리고, 석모도 바로 옆이긴 하지만 석모도 남쪽으로 뺑~ 돌아서 가야해서
한시간 반정도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석모도는 한 10분도 안되죠? 히히.

석모도 가는 배에 새우깡 갈매기가 유명하죠?
볼음도 가는 배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행.
새우깡 갈매기...
 정말 수백장 찍어서 고르고, 삭제하고 골라서 그중에 맘에 드는 것 한장이 위 사진입니다.
실력도 센스도 없어서... 후후.

아래 사진도 그중에 하나. 위 사진에 비해서 느낌은 훨 떨어진다고 스스로 생각됩니다만.
조금 심심한 사진...후후.

그리고, 볼음도에 유명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8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 은행나무입니다.
천연기념물이죠. 304호.

섬 저수지 옆에 있는데요... 제가 사진으로 잘 담지는 못했네요. ^^*

흔적.

볼음도. 참 좋은 곳으로 기억합니다.

볼음도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은 다음 번에 한번 정도 더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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