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호수공원 풍경이 오늘도 올라갑니다.
원래는 지난번 글로 마치려고 했는데요...
오늘 어버이날 기념으로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하고 가까운 서서울호수공원에 잠시 다녀오게 되어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큐빅놀이터 쪽 (서쪽) 사진으로 몇장 더 올려봅니다.
날씨가 좋아선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끼리 나와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쉬시기도 하고 산책도 하시고...
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만 빼고... 히히.)
서쪽 입구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수 주변 말고 뒤쪽으로 생태숲이라던지 운동장이라든지 무지 넓습니다.

입구를 지나 큐빅 놀이터로 오르는 길입니다.
왼쪽에는 "100인의 식탁"이 있는 "열린정원"이고 오른쪽은 "재생정원"입니다.
"100인의 식탁"은 빨간 테이블과 의자가 쭈욱 늘어선 형태인데요. 정말 백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깁니다.
아래 사진 왼쪽엔 살짝 보입니다.


아래 사진이 큐빅놀이터입니다.
아이들로 바글거리죠. 우리 아들도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모래장난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후후.

그리고 호수에 있는 분수 사진입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분수들은 비행기 소음에 반응해서 동작합니다.
소음을 흥미거리로 전환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비행기가 지나가길 오히려 기다리게 되죠.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힘드실 듯 합니다. 비행기가 정말 자주 다니거든요.


아래는 지난 번 글에도 보여드린 "몬드리안정원"입니다.


아래는 서쪽 입구 앞에 있는 동네 분식집과 슈퍼 주변입니다.
참고로 공원 안에 아직 매점이 없습니다.
오늘도 역시 호수 주변에만 머물다 왔네요.
그정도로도 훌륭하지만 다음 번에 공원 뒷쪽인 "생태숲탐방로", "열린광장", "다목적운동장"에도 다녀와 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지난 어린이날에 다녀온 "노을공원"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왠지... 이거 공원 탐방기 블로그가 된 듯 하네요. 히히.
저의 사진 거의 전부가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간 곳에서 찍은 것들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후후.
어째든 즐거운 사진 생활. 그게 전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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