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그동안 바빠서...
다니던 직장도 옮기게 되었고,
머... 직장을 옮겼다고 해서 그리 바쁜 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리 쉬운 성격이 못되어서... ^^*
약간 여유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
그동안 아내의 탯 속에 있던 둘째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조금 지났네요.
지금은 둘째와 아내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저는 직장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시간을 첫째와 보내고 있습니다.
퇴근해서도 아들 녀석과 놀아주다 같이 잠이 들어 버립니다.
그래도 엄마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이던 녀석이
저랑 그럭저럭 잘 자고 지내고 있어 대견합니다.
첫째와 더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 중인데...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너무 오래 이곳을 비워두고 있는 듯 하여,
첫째 녀석을 재워두고 잠시 짬을 내어 들렀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촬영한 사진이 없어,
머 딱히 올릴 사진도 없지만...
아내와 병원에서 지낸 동안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보고 그만 안녕하겠습니다.
다음에 언제 다시 오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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