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요청으로 다녀와서, 가까운 곳에 참 괜찮은 박물관이 있었구나 했습니다.
전체 5층 정도의 건물인데 각 층마다 주제별로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5층 맞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도록 되어 있는 동선도 참 맘에 들었고요.
머... 글보다는 사진으로... !!!
박물관에 입장으로 하면 커다란 티라노 사우루스가 관람객을 맞이 합니다.
이런 저런 한반도의 자연사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공룡입니다.
화석들과 모형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래 같은 대형 화석들은 아마 모형이겠죠??? 진짠가???
가장 꼭대기 층에는 고대와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고,
아래층으로 내려 올수록 현재 모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간 층에는 외부에 아래와 같은 바깥에 휴게소가 있습니다.
중간 중간 편의 시설들이 잘 갖춰 있어 어린 관람객이 많을 것에 잘 대비한 듯 했습니다.
본격적인 "공룡"들이네요.
모형일지라도 제가 여지껏 본 공룡 관련 상설 전시 중에선 가장 그럴 듯 했던 것 같습니다.
공룡 말고도 다양한 동물, 공충, 식물들의 박제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람을 마치고 나면, 역시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가 관람객을 배웅합니다.
건물 밖에는 주차장이 있는 곳까지 사진 같은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이게 거의 3층 정도 높이가 되는거 같습니다.
공룡이 보고 싶으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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