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은 봄.입니다. ^^
얼마전 다녀온 태산가족공원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전에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김포시의 서북쪽이여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나절 물놀이를 하며 쉬고 오기 좋은 공원입니다.
이곳은 넓은 잔디 광장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잔디 광장 주변에는 가족끼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평상이 갖추어진 정자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물놀이 시설입니다.
물레방아나 펌프 등의 원리를 이용한 물놀이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 특색 있는 곳은 도자기체험장입니다.
이곳은 별도의 이용료를 내야지 이용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초등학생들을 둔 부모님들에겐 인기 있는 곳인 듯 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찾은 때는 마침 공원 전체에 벗꽃과 배꽃이 예쁘게 펴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 보다는 조금 북쪽이여서인지 아직까지 벗꽃이 남아 있더군요. ^^
특히 공원 입구 관리 사무실 뒤쪽의 작은 잔디 광장 주변엔 배나무가 쭉 심어져 있고,
그 아래에 벤치가 역시 쭉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분수와 놀이터 있고,
공원 윗쪽으로는 나즈막한 등산로도 있는 듯 합니다.
작지만 컵라면과 과자, 음료수를 판매하는 매점도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짜장면을 배달해 먹는 가족도 있는 듯 했습니다. ^^)
공원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주차료 1000원이면 하루 종일 준비해간 도시락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쉬고 오기 충분히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조금 더 더워지면 꼭 한번 더 찾아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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