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주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려 제대로 사진을 찍어본 적은 없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 ^^
돌도 안된 둘째는 업고 첫째는 목말을 태우고 산굼부리 정상을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니 무슨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재미나게 다녔고 틈틈히 찍은 사진들도 있었는데,
그동안 생각만 하다 오늘에야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섭지코지.
중문 주상절리대.
쇠소깍.
쇠소깍은 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아름다운 계곡과 검은 모래각 기억에 남는 멋진 곳입니다.
올레길 코스 중의 한곳으로 잘 조성된 올레 산책로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방폭포.
입장 시간을 넘겨서 도착해서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돌아섰던 곳이네요.
멀리 울타리에서 아쉬운대로 사진은 담아왔습니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의 아쉬운 맘을 달래기 위해 찾은 천지연폭포.
이곳은 폭포도 멋지고 입구부터 폭포까지 잘 가꾸어진 산책로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서귀포 자연휴양림.
산책로가 계단없이 잘 가꾸어져 있어 유모차를 끌고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 좋은 곳.
목마장
제주도축산진흥원의 제주마 방목지입니다.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제주마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돈을 내고 말을 태워주는 곳도 여러곳 있지만, 이곳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갓길에 주차해두고 구경을 하더군요.
오설록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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